AW19 - Limited Edition.
AW19 컬렉션에 담긴 절묘한 패션: 한정된 수량으로만 출시하는 이번 컬렉션은 고객과 함께 매 순간 정통 사운드와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한 스타일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AW19 컬렉션에 담긴 절묘한 패션: 한정된 수량으로만 출시하는 이번 컬렉션은 고객과 함께 매 순간 정통 사운드와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한 스타일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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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튜닝된 음향, 디자인 및 인체공학적 장점을 모두 갖춘 Beoplay E6는 풍성한 사운드와 함께 매우 강렬한 베이스 성능을 자랑합니다. 또한 취향과 선호도에 따라 스마트폰의 Beoplay 앱을 이용해 손쉽게 사용자 지정이 가능합니다.
피팅된 이어폰은 사운드와 베이스 성능이 확연히 다릅니다. 하지만 사람의 귀는 모두 다르기 때문에 Beoplay E6는 누구에게나 견고하고 편안하게 들어맞도록 여러 가지 이어 핀과 함께 공급되며, 이동 중에 일상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용도로 완벽합니다.
도시의 스니커 문화에 어울리도록 이어버드에 연결된 코드가 편복 직조된 직물 피복으로 덮여 있습니다. 또한 이어폰 하우징이 직조된 고무와 폴리머로 튼튼하게 제작되어 땀과 습기에 대한 내성이 뛰어나며, 인라인 리모컨에 알루미늄 버튼 컨트롤이 달려 있습니다.
Beoplay E6는 충전이 매우 편리하며 사용하는 중에도 이어폰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대 5시간에 걸쳐 재생이 가능하므로 어디를 가든 음악을 놓칠 염려가 없습니다.
쉽게 착용하고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각각의 이어피스에 작은 자석이 붙어 있으며, 잃어버릴 염려가 없도록 목에 두르는 방식으로 이어폰을 착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석을 함께 클릭하면 이어버드의 전원이 자동으로 꺼져 배터리 수명이 최적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