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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집과 같은 사운드

Malene Hvidt & Nikolaj Lorentz Mentze

코펜하겐의 프레데릭스베르를 거니는 순간에 몰입하다 보면, 건축가 Malene Hvidt와 디자이너 Nikolaj Lorentz Mentze의 나무들 사이에 있는 집으로 들어가는 고요한 길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눈에 띄지 않는 진입로지만, 앞으로 향해 뻗어 있어 집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평화가 깃든 안식처로 초대합니다. 이곳에는 부부가 키우는 래브라도-푸들 믹스 강아지가 밖에 지키고 앉아 방문자들을 반깁니다.

모든 감각을 위한 집

Image of fruit and candles on a table
Image of Malene Hvidt and Nikolaj Lorentz Mentze sitting in front of their house

오픈형 주방과 거실은 나무, 돌, 금속 등의 천연 소재와 함께 상상을 더해 활용되어 외부의 자연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장인 정신을 향한 부부의 열정 그리고 1980년대에 지어진 그대로의 건물과 건물이 지닌 유산에 대한 존중이 깃든 공간입니다.

Image of Beosound A1 inside Malene and Nikolaj's kitchen

집 입구 내부로 향하는 부분의 벽은 나무로 덮여있어 들어오는 순간에 나누는 대화가 친밀하고 아늑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멀리서 커피의 잔잔한 향기와 갓 켜진 캔들이 은은하게 들리는 음악과 어우러져 덴마크의 춥고 어두운 아침에 따뜻한 빛을 발합니다. 이 집은 모든 감각을 위한 존재가 됩니다.

영상

Malene & Nikolaj 집 살펴보기

"Nikolaj가 만든 물건들이나 가족으로부터 물려받은 물건들을 간직하는 이유는 아마도 우리가 이전 세대 장인들의 어깨 위에 서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그런 장인 정인과 유대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합니다.”

Malene Hvidt

건축가

Image of Beolab 8 and Beogram 4000c in Malene and Nikolaj's home

장인 정신을 향해 함께하는 열정

이 부부는 둘 다 장인 정신의 강인한 유산을 계승해 온 디자이너 가문 출신입니다. Malene의 할아버지 Peter Hvidt는 덴마크의 유명한 건축가이자 1950년대를 선도한 가구 디자이너이며 기능성, 장인 정신, 예술에 대한 균형을 추구했습니다. Malene은 어린 시절을 보낸, Halldor Gunnløgsson이 설계한 집에 있던 흰색 벽돌 벽난로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은 Beogram 4000c가 있는 거주 중인 주택에 이 벽난로를 복제하여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턴테이블은 베오랩 8 스피커 한 쌍과 연결됩니다. 이제 이들의 아들인 Eli는 벽난로 주변에서 시간을 보내며 어린 시절을 채울 자신만의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Image of danish architect Malene Hvidt and designer Nikolaj Lorentz in their living room with a Beosound A5 speaker in the background

뱅앤올룹슨 시스템에 연결

Malene과 Nikolaj는 장인 정신을 향한 열정을 지녔기에 뱅앤올룹슨과 연결성을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덴마크에서 성장한 우리는 뱅앤올룹슨과 함께 자랐습니다. 이는 덴마크 문화 유산의 큰 부분이며 장인 정신, 디테일을 향한 정성, 소재 사용에 대해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디자인 가치가 반영되어 있습니다."라고 Nikolaj는 말합니다. Malene은 대학교 입학 당시 중고 제품으로 구입한 뱅앤올룹슨 TV를 아련한 추억으로 회상합니다.

“뱅앤올룹슨이 추구하는 사운드는 감각과 연결되어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운드와 특별하게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 사운드는 시대를 반영하지만, 동시에 시대를 초월합니다. 영원성을 지니고 있지만, 우리 삶을 이루고 있는 찰나의 단계를 아주 명확히 드러내기도 합니다.”

Malene Hvidt

건축가

Image of Beosound A5 Spaced Aluminium in Malene and Nikolaj's garden

내부와 외부가 어우러진 절묘함

이 부부가 집에 천연 소재를 적용한 방식이 돋보입니다. Nikolaj가 조약돌을 구해 직접 덮은 바닥과 벽을 조심스럽게 깔았던 욕실에서 작업한 이의 정성 어린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집이라는 제한된 공간을 고려하며 이러한 내부와 자연이라는 외부의 상호작용을 의도적으로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외부가 내부로 들어오고 내부를 외부로 확장시켜 공간을 더 넓게 보이게 하고 층을 형성하게 합니다.

Image of Malene and Nikolaj with their son sitting in their living room

The Gift of Music

음악은 부부의 연말 루틴에서 큰 역할을 합니다. 그들은 음악이 집의 분위기와 환경을 결정한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이 부부는 음악가의 작업과 건축가인 자신들의 작업 사이에 유사점이 있다고 합니다. "두 직업 모두 감정을 일깨우기 위해 하나는 소리로, 다른 하나는 소재로 특정 방식을 통해 조각들을 결합합니다." Malene은 자신의 작업과 마찬가지로 음악이 작곡에서 스며나와 촉감의 층을 더한다고 덧붙입니다.

Image of Malene and Nikolaj wrapping up gifts

또한, 음악은 뱅앤올룹슨의 창작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작업 과정에서 탄생한 다양한 템포를 반영합니다. Nikolaj는 어떤 순간에는 재빠르고 신속하게 아이디어를 떠올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때로는 집중하고 온 정신을 쏟아부어야 하는 특정 컨셉이나 소재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을 이루는 요소들로 몰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Nikolaj는 작업에서 벗어난 후에도 음악이 집에서의 완벽한 하루를 이상적으로 완성한다고 합니다. "바쁜 하루의 긴장을 풀기 위해 베오사운드 A5를 켜고 요리를 시작하는 순간이 가장 좋습니다." Malene에게 집에서 보내는 완벽한 하루란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한 번에 한 공간에 머무르는 것입니다. Nikolaj 그리고 Eli와 함께, 혹은 저 혼자서 시간을 보내며 친밀감과 공간에 집중하는 순간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녀는 “집이라는 경계 안에서 우리의 선택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제외하고 그 무엇에도 방해받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집이 품은 의미

하루의 시작과 함께, Malene과 Nikolaj는 집이 가진 의미를 깊이 생각해봅니다. Malene은 이렇게 말합니다. “집은 의식과 감정에 관한 것이며, 공간이라기보다는 감정입니다. 삶의 다양한 부분을 상기시키는 친숙한 사물에 둘러싸여 있는 것, 가족이 바로 집이며, 우리가 자신과 서로, 그리고 주변의 자연과 연결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바로 집입니다.” Malene과 Nikolaj의 고요한 공간에서 벗어나자 평온함과 목적성, 자연성 그리고 의도로부터 오는 감동을 더 크게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장인 정신, 디테일에 심혈을 기울이는 정성, 뿌리에 대한 존중을 통해 부부가 날마다 집이라는 개념을 지속적으로 창조하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집 주변에 자라난 나무들 사이에 마치 처음부터 영원히 함께하는 것처럼 조화롭게 배치된 돌 위에서 Eli가 뛰어놀고 있습니다.

Image of Beosound A5 Spaced Aluminium on Malene and Nikolaj's booksh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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