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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ula 1 팬에게 선사하는 몰입형 경험

Bang & Olufsen for Scuderia Ferrari HP

F1 race car from Ferrari with the B&O logo on

앞서가는 레이싱.

짜릿한 Formula 1 시즌이 끝난 후에도 스쿠데리아 페라리와 뱅앤올룹슨의 파트너십을 이어갈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우리는 트랙사이드와 전 세계 뱅앤올룹슨 매장에서 몰입형 사운드의 경계를 넓혀갈 것입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성능과 혁신, 탁월함을 향한 끊임없는 추구라는 열정으로 뭉친 두 아이콘이 자연스럽게 결합한 결과물입니다. 우리의 파트너십은 Formula 1을 넘어 페라리의 세계로 확장되어 최첨단 사운드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독점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통해 브랜드의 열광적인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갑니다.

F1 Ferrari driver wearing the Beoplay H100 in Hourglass Sand

레이스를 보고, 듣고, 느끼세요.

See the race. Hear the race. Feel the race.

  • Charles wearing the Beoplay Eleven
  • Tattooed hands holding the Beoplay Eleven

“뱅앤올룹슨과 같은 탁월한 파트너와 함께, 그랑프리를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최고 수준의 몰입형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처럼, 뱅앤올룹슨 역시 끊임없는 기술 연구, 아름다운 것들을 향한 열정,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추진력에 대한 신념이 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 리뉴얼을 최대한 활용하여 앞으로 몇 년간 두 기업 모두에 이익을 안겨줄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Lorenzo Giorgetti

스쿠데리아 페라리 - 수익 최고 책임자

The back of the F1 Ferrari

마법 같은 순간을 선사하다

뱅앤올룹슨의 CEO, Kristian Teär는 2025/2026 시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뱅앤올룹슨은 지금까지 맺어온 파트너십에 매우 만족했으며 이번 시즌에 파트너십을 더욱 발전시키길 기원합니다. 페라리처럼, 당사 역시 세계적 수준의 성능, 혁신, 탁월한 장인 정신이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작년에 페라리 브랜드 애호가들과 Formula 1 커뮤니티에 뱅앤올룹슨 제품이 선사하는 몰입형 경험을 보여줬고, 더욱더 마법 같은 순간을 탄생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협업할 수 있어 기쁩니다.”

Charles Leclerc wearing the Beoplay H200

B&O와 스쿠데리아 페라리 HP

생생한 감동. 가슴을 울리는 진동. 티포시의 환호. 함께 시즌을 즐겨보세요.

F1 driver wearing the Beoplay Ele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