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oplay H100
궁극적인 오버 이어 헤드폰
- Sunset Apricot
- Infinite Black
- Hourglass Sand
₩2,190,000
소개: 메데아(Medea) 자매
줄리아와 카밀라에게 음악은 외출 준비를 하거나 이동 중이거나 스튜디오에서 작업할 때 함께하는 패션의 사운드트랙 역할을 합니다.
쌍둥이 자매인 줄리아 벤투리니(Giulia Venturini)와 카밀라 벤투리니(Camilla Venturini)는 컬트 클래식 가죽 핸드백과 유쾌한 액세서리로 잘 알려진 ‘핫한’ 브랜드, 메데아(Medea)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입니다. 뱅앤올룹슨의 최신 베오플레이 H100 헤드폰을 착용한 두 사람이 음악과 함께하는 하루를 소개합니다.
밀라노에서
줄리아와 카밀라의 일상 함께하기
카밀라는 “뉴욕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고, 그곳에서 접한 문화가 저의 스타일에 영향을 주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줄리아의 스타일에는 그녀가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보낸 시간이 투영되어 있습니다. “이제 저희 둘 다 밀라노로 돌아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이 도시의 영향을 받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저희만의 독특한 경험과 영향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에 있을 때, 줄리아와 카밀라는 재생할 음악을 번갈아 가며 선택합니다. 이들은 “저희는 하루 종일 음악을 바꿔가며 고릅니다. 음악은 작업 흐름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그날의 분위기를 만들기도 하죠.”라고 말합니다. 자매가 스튜디오에서 듣는 음악은 보통 1960년대나 70년대의 클래식 앨범, 랩, 메데아 음악 시리즈의 플레이리스트 등 다양합니다.
“저희는 컬러를 좋아하고, 주변에 강렬한 컬러를 사용합니다. 저희는 컬러가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주는 영향력을 믿습니다.”
Giulia
줄리아와 카밀라는 창작 과정과 일상생활 모두에서 음악과 커뮤니티를 근본적인 요소로 여기며, 엄선된 플레이리스트 시리즈는 음악과 커뮤니티의 접점을 단단하게 연결합니다. “저희는 음악가나 아티스트와 대화를 나누고 그들이 음악을 녹음하거나 예술 작품을 창작하는 동안 그 스튜디오를 방문함으로써 커뮤니티 내에서 영감을 얻습니다.”라고 자매는 말합니다. 이들의 창작물은 또한 음악가의 개인적인 스타일에서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메데아 음악 시리즈는 저희가 팬데믹 기간인 2020년에 시작한 엄선된 플레이리스트 시리즈입니다. 우리 모두가 갇혀 있던 그 시기에 음악은 커뮤니티와 소통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수단이 되었습니다.”
Cam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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