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페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메이페어 플래그쉽 출시 기념
뱅앤올룹슨은 12월 14일 목요일, 런던의 저명한 뉴 본드 스트리트에서 새로운 플래그쉽 매장 오픈을 개념하는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몰입감 있는 맞춤형 쇼핑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개별 고객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을 처음으로 공개한 것입니다.
샴페인 리셉션과 B&O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현악 4중주의 라이브 연주에 맞춰 게스트가 도착했습니다. 카나페가 제공된 후 CEO 크리스티안 티어(Kristian Teär)의 오프닝 스피치가 시작되었으며, TV 진행자 디 스튜어트(Di Stewart)가 사회를 맡았습니다. 이들은 브랜드 엠베서더이자 미슐랭 스타를 두 번 수상한 톰 셀러스(Tom Sellers)와 함께 무대에 올랐습니다. 뉴 본드 스트리트(New Bond Street) 스토어의 모든 세 개 층에서 맞춤형 칵테일과 대화가 이어지는 동안 DJ 로렌 버지(Lauren Verge)가 밤새 사운드트랙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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