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osound A5
강력한 성능의 새로운 휴대용 스피커
- Spaced Aluminium
- Oak
- Dark Oak
₩2,100,000
인증 제품
베오사운드 레벨, 베오사운드 이머지, 베오사운드 A5에는 이러한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이 제품들은 쉽게 업그레이드하고 수리할 수 있는 모듈식 기술로 제작된 미래 지향적 사운드 시스템으로, 방치되거나 폐기물이 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베오사운드 레벨
똑바로 세우거나 평평하게 눕히거나 벽에 우아하게 장착할 수 있는 베오사운드 레벨의 프레임을 손으로 만져보세요. 촉감이 부드러운 오크 소재 디테일은 긴 수명을 가지며, 높은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우아하게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Beosound A1 3rd Gen
베오사운드 A1 3세대는 세계 최초로 Cradle to Cradle Certified® (Bronze) 인증을 받은 블루투스 스피커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교체가 아닌 수리를 위해 제작되어, 사용자와 시대에 맞춰 함께 나아갑니다.
Beosound Theatre
Beosound Theatre 55인치 모델은 Cradle to Cradle Certified® 인증을 받았으며, 안전하고 순환 가능하며 미래를 대비해 설계되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각 제품은 안전하고 순환적이며 책임감 있게 만들어진 제품에 대한 글로벌 표준인 Cradle to Cradle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설계를 통해 디바이스를 폐기해야 할 시기가 되었을 때 제품을 분해하여 각 구성 요소를 효율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는 과정에는 끝이 없습니다. 커버를 교체하고, 소재를 새롭게 바꾸고, 구성 요소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지금 소장하여 애정을 쏟는 스피커는 몇 년이 지나도 여전히 사랑을 받게 될 스피커입니다. 뛰어난 디자인은 단순히 외관만 유행을 타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 목적 또한 시대를 초월하기 때문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Cradle to Cradle 인증이란?
미국 건축가 William McDonough와 독일 화학자 Michael Braungart가 2002년 만든 Cradle to Cradle 디자인 원칙은 전 세계에서 가장 원대한 제품 인증 표준입니다. 이 프레임워크, 표준 및 인증은 지속 가능한 개발과 순환적 변화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 연구 기관이 제품에 대한 교체 가능, 맞춤 가능, 업그레이드 가능 접근 방식을 도입하여 만들었습니다. 교체, 맞춤,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제품을 향한 뱅앤올룹슨의 접근 방식은 이 표준의 구체적인 요구 사항에 부합합니다. 또한 이 연구 기관은 과학에 기반하고 자원 봉사자가 주도하며 제3자의 감사를 받아 엄격한 표준이 최대한 철저히 준수되도록 합니다.
뱅앤올룹슨은 가전제품 브랜드 최초로 Cradle to Cradle 인증을 받은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최초가 되는 것만이 아니라 순환형 디자인에 가장 헌신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순환성의 대가, Berit을 만나보세요
이러한 순환적 사고는 수년간 뱅앤올룹슨의 접근 방식을 형성했습니다. 2021년, 베오사운드 레벨을 통해 모듈식으로 수리할 수 있는 스피커가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스피커의 성공은 베오사운드 이머지와 베오사운드 A5로 이어졌고 두 제품은 순환이라는 개념을 더욱 발전시켰습니다. 자, 그 다음엔 무엇이 기다릴까요?
“Cradle to Cradle은 또한 인권과 근무 환경 등의 사회적 공정성을 보장하여 제품을 만드는 이들이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전체적인 접근 방식은 개인적으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한 가지에만 집중하기 위해 그 뒤의 모든 사람을 외면할 수는 없기 때문이죠.” 더 많은 Cradle to Cradle 인증이 진행되는 가운데 Berit Jensen과 그 팀이 이 여정에 전적으로 헌신하고 있다는 점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Berit에게 Cradle to Cradle은 제품 디자인, 그 이상을 의미합니다. 재료와 재활용 가능성을 넘어서 에너지, 물 소비량,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 긴 수명에 관한 모든 측면을 고려한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여정이자 과정입니다. 아직 끝에 도달하지는 못했죠. 앞으로 해야 할 일이 훨씬 더 많지만 뱅앤올룹슨은 진정한 발걸음을 내디뎌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가전제품과 오디오 업계에서 이런 일을 하는 건 뱅앤올룹슨이 유일합니다.”
관련 스토리
Bang & Olufsen 하우스에 가입하세요
신제품과 리미티드 제품, 독점 이벤트, 특별 할인 등을 가장 먼저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