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세대를 위한 디자인
3 Days of Design 2025에 참여해 보세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코펜하겐의 유명 디자인 페스티벌인 3 days of design에서 뱅앤올룹슨의 코펜하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특별한 쇼케이스를 선보입니다. 내구성을 비롯해 기능, 감성, 아름다움까지도 세월의 흐름에 구애받지 않는 제품을 만드는 뱅앤올룹슨의 노하우를 살펴보세요.
한 세기의 디자인에서 얻은 교훈
코펜하겐에서 열린 이벤트
세계적인 건축 회사 BIG의 본사에 설치된 인상적인 장치부터 코펜하겐 중심부에 위치한 매장에서 최신 제품을 선보이는 이벤트까지, 뱅앤올룹슨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뱅앤올룹슨의 유산을 기념했습니다. 새롭게 재탄생한 베오그램 3000 턴테이블도 전시되었으며, 방문객들은 자신의 바이닐을 가져와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B&O의 Mads Kogsgaard Hansen과 건축가 Bjarke Ingels가 참여한 순환 디자인에 대한 루프탑 토크와 디자인 총괄 Tiina Karjalainen Kierysch가 덴마크의 상징적인 브랜드 Royal Copenhagen 및 Georg Jensen과 함께한 브랜드 유산과 혁신에 대한 패널 토론이 주요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전시된 신제품을 둘러보세요
Atelier Editions: Art Deco
1920년대의 상징적인 Art Deco 운동에서 영감을 받은 뱅앤올룹슨의 새로운 Atelier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풍부한 소재와 조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베오랩 28과 베오비전 시어터를 재해석했습니다.
Atelier: 나만의 방식으로 커스터마이징
Atelier 프로그램은 나만의 상상이 중심이 되는 곳입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장 내 전문가의 안내를 받아 다양한 소재와 마감을 실시간으로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기다릴 수 없다면, 뱅앤올룹슨 디지털 컴포저로 온라인에서 바로 시작해보세요.
재창조된 클래식: Beosystem 3000c
새롭게 해석된 현대적인 클래식. Beosystem 3000c는 아이코닉한 베오그램 3000 턴테이블과 강력한 베오랩 8 스피커를 결합해 80년대의 오랜 전통과 오늘날의 정교한 음향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덴마크 스트루어에서 설계되고 새롭게 제작되었습니다.
수년간 열려온 디자인 위크
2022: 음악과 인테리어
뱅앤올룹슨은 덴마크 작곡가 카스퍼 비외르케(Kasper Bjørke)와 협업하여 스칸디나비아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노르딕 사운드스케이프 4곡을 제작함으로써 음악의 중요성과 음악이 우리의 기분은 물론 인식까지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프리츠 한센(Fritz Hansen) 파빌리온에 들어서자마자 방문객들은 자연의 요소에 몰입하여 시공간을 초월한 명상 상태로 초대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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